'엑소 출신' 타오♥쉬이양, 2살 子 뒤늦게 공개한 이유…대리모 의혹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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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 출신 타오와 가수 쉬이양 부부가 아들 출산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지난 16일 쉬이양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2년 만에 아들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024년 당시 몸이 좋지 않았으며, 자신과 타오를 향한 비난이 심해 아이를 공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는 한 명이며, 제가 낳은 아이다.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지 말아달라"며 "우리 부부는 모두 중국인이며 아이도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앞서 타오, 쉬이양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쉬이양은 "아이는 제왕절개로 출산했으며 흉터는 비키니를 입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쉬이양은 "우리 말을 믿고 싶은 사람만 믿어라.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쉬이양은 자신의 SNS에 "지는 해가 바다를 건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곁에 있다"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과 타오가 한 아이의 손을 잡고 해변가에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타오는 이를 공유하며 "우리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두 사람은 오랜 열애설 끝에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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