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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자랑밖에 못하냐" 지적에…'♥박시은' 진태현, 타격감 제로 "자랑할 건 아내뿐"

작성일: 2026.10.20 17: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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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왼쪽)과 박시은.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왼쪽)과 박시은.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진태현의 자신을 향한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내 아내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자"는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 야외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아내랑 매일 붙어있으면' 안 지겹냐고 하는데, 지겨우면 사랑이 아니다. 전 사랑하려고 결혼했다. 그리고 제가 한 말을 끝까지 책임질 거다"라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자랑할 게 아내밖에 없냐, 적당히 해라' 하시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랑해야 하는 건 아내밖에 없다. 다른 게 먼저일 수 없다"며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배우자는 가족의 시작이다. 삶의 순서와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세 명의 성인 딸을 입양하며 남다른 가족을 만들어온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2세 계획 중단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진태현은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이후 아내 박시은과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 동반 MC로 발탁된 데 이어 청소업체 모델로 나서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진태현(왼쪽)과 박시은.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 진태현(왼쪽)과 박시은.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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