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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불길·빗속 강렬한 비주얼+섬세한 표정 연기…뮤비 스토리 궁금증 커진다

작성일: 2026.10.20 18:3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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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디저브 M/V 스틸 컷 #2'를 게재했다. 전날 로라·치키타의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루카·파리타·아사의 새로운 면모가 베일을 벗었다.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멤버들의 깊이감 있는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 헤드라이트와 불길 사이를 걷는 루카는 불안정한 눈빛으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리타는 어두운 도로 위를 가로지르며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사는 쏟아지는 빗줄기 속 불타는 차량 옆을 걸으며 극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올해에만 다섯 번째 활동곡을 선보이는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스틸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새로운 콘셉트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극적인 장면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도 커진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슬로 템포지만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녔다.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번 신곡과 뮤직비디오가 선사할 새로운 감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CHOOM)''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 디지털 싱글에 이어 내년 초 앨범 발매 로드맵까지 공식화된 만큼 이들의 글로벌 상승세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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