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건강 이상설' 김혜자 회복된 근황 공개... "여전히 찬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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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선배 배우인 김혜자와의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영애와 김혜자는 카메라를 향해 환희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나 단순 감기임이 밝혀진 김혜자의 얼굴이 밝아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송일곤 감독과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인 김혜자가 송일곤 감독의 부축을 받는가 하면,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화 관계자는 "김혜자 선생님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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