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쇼미' 출연 40대 유명 래퍼, 마약류 투약 혐의 재판행

작성일: 2026.10.20 22:0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유명 래퍼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KBS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40대 남성 래퍼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인 30대 남성 B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024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서 여러 차례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월 B씨를 구속기소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B씨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 2명이 대마류를 구매해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해졌다. 합수본은 B씨와 별도로 대마를 투약한 다른 인물도 재판에 넘겼다.

A씨는 과거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대마 합법화를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수사기관은 추가 구매자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