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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을 잘 넘겨야 해" 옥주현. SNS 과격 멘트 논란되자 결국 "타겟 없다" 해명

작성일: 2026.10.20 22:1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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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곽혜미 기자
▲ 옥주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옥주현이 SNS에 작성한 글에 대해 "타겟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고 적힌 게시글을 리그램 했다. 

해당 글이 기사화 되자, 옥주현은 SNS에 "연습 끝나고 나와보니 기사가 났다고, 그냥 내리면 더 큰 오해를 불러 올 수도 있을 듯 하여 설명"이라며 "오해 마세요. 타겟이 없어요. 명언 같아 퍼온, 밑에 출처가 있는 다른 분의 게시물일 뿐입니다. 아무 일 없어요"라고 적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계의 캐스팅 이슈 등과 관련해 김호영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의혹과 관련, 김호영은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쓰면서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김호영은 "친구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었다"고 해명하고, 옥주현 역시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고 취하하면서 일단락 됐다. 그러나 최근 옥주현이 "고소 취하를 후회한다"라며 김호영의 사과를 요구하는 듯한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21년 만에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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