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다" 찬사 쏟아졌다…'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 트랙에선 육상 스타, 일상 자태로 14시간 만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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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육상 트랙을 벗어난 독일의 미녀 스타 알리카 슈미트(27)가 일상 사진만으로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수영복 차림부터 반려묘와 함께한 순간까지 여름의 흔적을 모아 공개한 게시물에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19일 슈미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여름 사진들이 폭넓은 관심을 얻었다고 전했다. 게시물에는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과 고양이 사진,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즐기는 장면,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슈미트는 사진과 함께 "여름에 올리지 못했던 마지막 순간들"이라는 취지의 문구를 남겼다. 특별한 경기나 기록을 알리는 게시물은 아니었지만 반응은 빠르게 달아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 후 약 14시간 만에 '좋아요'가 3만5000개를 넘어섰다. 약 510만 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보유한 그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눈길을 끈 건 동료 선수들의 반응이었다.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800m 금메달리스트 호지킨슨은 슈미트의 게시물에 눈에 하트가 그려진 이모지 2개를 남겼다. 독일 마라톤 선수 마이케 레아도 애정이 담긴 댓글을 달았고, 동료 육상 선수 라우라 뮐러 역시 하트로 호응했다.
팬들의 표현도 다양했다. 댓글에는 "정말 아름답다", "완벽하고 우아하다", "눈부시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한 팬은 슈미트를 향해 여신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슈미트는 이전부터 뛰어난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 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부 매체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라고 부를 정도로 유명세를 안기면서 활동 영역은 트랙에만 머물지 않는다. 육상 선수로서 훈련과 경기에 나서는 동시에 개인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경기 성적이나 공식 대회 소식이 아닌 일상 사진으로 관심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같은 육상계에서 활약하는 호지킨슨의 반응까지 더해지면서 두 선수의 이름이 함께 언급됐다. 트랙에서는 기록을 놓고 경쟁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서로의 일상을 바라보고 반응하는 동료의 모습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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