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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330억 소송 중에도 여유로운 일상…친언니와 멜버른 근황 공개

작성일: 2026.10.21 08: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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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마쉬(왼쪽), 다니엘 마쉬. 출처| 다니엘 유튜브 캡처
▲ 올리비아 마쉬(왼쪽), 다니엘 마쉬. 출처| 다니엘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법적 공방 중에도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다니엘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와 호주 멜버른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멜버른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다니엘은 올리비아와 함께 거리에서 크루아상을 먹은 것은 물론,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함께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고, 전시회를 찾는 등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다니엘은 2022년 뉴진스로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그는 뉴진스를 떠나 개인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약 430억 원이었던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소속사를 배제한 채 독자적인 음악 및 상업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다니엘의 이중계약을 지적하며, 타 멤버들은 해당 계약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한 후 해소 절차에 협조했으나 다니엘과 그의 가족은 계약 체결 사실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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