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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닥터X', 글로벌도 통했다…넷플 비영어쇼 2주연속 '1위'

작성일: 2026.10.21 10: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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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 제공ㅣSBS
▲ 김지원. 제공ㅣS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김지원 주연 메디컬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닥터X'(Doctor X: Mafia in White)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10만을 기록하머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처음 공개된 지 3일 만에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던 '닥터X'는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영어쇼를 포함해서도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가별로는 한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48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SBS 금토드라마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표방한다. 일본 TV아사히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가 원작이다.

드라미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11.9%로 출발해 4회 만에 18.5%에 오르며 20%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 김지원. 출처|SBS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홈페이지 캡처
▲ 김지원. 출처|SBS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홈페이지 캡처

이밖에 김영광 채수빈 주연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스물 '나를 충전해줘'(Take Charge of My Heart)가 시청수 640만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김유정 박진영 주연 일제강점기 첩보 로맨스인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100 Days of Deception)이 시청수 280만으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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