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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진성·이수연, 차세대 트로트 신동에 진심어린 축하…훈훈한 내리사랑

작성일: 2026.10.21 10:3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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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과 이수연이 21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코너 '하춘화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방송화면 캡처
▲ 진성과 이수연이 21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코너 '하춘화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결승전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아침마당' 진성, 이수연이 트로트 신동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진성과 이수연은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하춘화 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결승전에 함께 자리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자신의 뒤를 이을 트로트 신동들의 대결을 지켜본 이수연은 이날 결승전 현장에서도 참가자들의 마지막 무대를 응원했다.

마지막 대결에 앞서 이수연은 "다섯 명의 참가자 중 누가 대상을 받을지 기대된다. 끝까지 응원할 테니 후회 없이 열심히 무대를 선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진성은 "오늘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가 탄생할 것 같다. 이수연처럼 한국을 대표할 신동의 탄생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참가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이날 진성과 이수연은 참가자들 무대에 깊이 몰입하고 공감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진성은 색소폰 연주와 함께 자신의 곡 '가지마'를 열창한 참가자에게 "어릴 때부터 악기를 다룬 친구들은 음감이 뛰어난 편이다. 어린 나이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어머니를 향한 효심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수연 역시 할머니 밑에서 자란 사연과 함께 '사모곡'을 부른 참가자의 무대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수연은 "2년 전 나 역시 같은 노래를 불렀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났다. 그 마음이 무대에서 그대로 느껴져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진심 어린 공감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명품 축하 무대도 이어졌다. 진성은 대표곡 '안동역에서'를 선곡, 오랜 세월 쌓아온 탄탄한 가창력과 거장다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진성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이수연은 '사랑의 별빛'을 열창, 자그마한 체구에서 터져 나오는 깊은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이며 트로트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자이자 후배 신동들에게 귀감이 되는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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