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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과 호주서 재회했나…뒷모습·목소리 추측 확산

작성일: 2026.10.21 11:0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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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왼쪽), 뉴진스 멤버 추측 뒷모습. 출처| 다니엘 유튜브
▲ 다니엘(왼쪽), 뉴진스 멤버 추측 뒷모습. 출처| 다니엘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와의 호주 멜버른 여행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과 재회한 것으로 암시되는 장면이 화제다. 

다니엘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스터스 인 멜버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친언니와 함께 멜버른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멜버른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다니엘은 올리비아와 함께 거리에서 크루아상을 먹은 것은 물론,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함께 쇼핑을 즐기고, 식사를 하고, 전시회를 찾는 등 편안한 일상을 보냈다. 

그러나 영상에 뉴진스 멤버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다니엘이 하니의 본가를 방문했다며, 영상 속 나온 반려견이 하니의 반려견이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뉴진스 멤버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뒷모습이 담겼고, 식사 장면에서도 손만 등장했으나 팬들은 해린과 혜인이 함께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이들이 헤어지면서 "바이"라고 인사를 했는데 민지의 웃음소리와 혜인의 목소리라는 주장도 이어졌다. 

▲ 뉴진스 멤버 추측 손. 출처| 다니엘 유튜브
▲ 뉴진스 멤버 추측 손. 출처| 다니엘 유튜브

뉴진스는 2022년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뉴진스는 2024년 소속사와 갈등을 겪었고,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해린, 혜인이 어도어를 통해 복귀 의사를 알렸으며 하니 역시 소속사로 돌아왔다. 민지는 여전히 논의 중이다.  

다만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그는 뉴진스를 떠나 개인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약 430억 원이었던 청구 금액은 약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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