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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41세에 '17세 연하'♥에 첫눈에 반해…심형탁 소개"('퍼펙트라이프')

작성일: 2026.10.21 11:3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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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훈과 아내. 출처ㅣ퍼펙트라이프
▲ 이창훈과 아내. 출처ㅣ퍼펙트라이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부터 주식 투자로 속앓이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이창훈은 21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이창훈은 "과거에 여러 여성과 교제했지만 결혼까지는 힘들었다. 이후 구체적인 이상형을 떠올리며 1년간 배우자를 만나길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형탁의 소개로 만났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노래가 들리며 미모의 여성이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아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41세였던 이창훈은 24세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전화번호부터 받아냈다고 덧붙였다.

아내는 "남편이 많아도 서른 살 정도인 줄 알았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면서도 "멋있어서 후회하지 않았다"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환갑을 맞은 이창훈은 체중과 소화 건강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55세 때 체중이 94kg까지 늘었다며 "소화가 안 돼 배가 부글부글하고 장 건강이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16kg을 감량한 이창훈은 다이어트 전후 사진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 이창훈과 아내. 출처ㅣ퍼펙트라이프
▲ 이창훈과 아내. 출처ㅣ퍼펙트라이프

최근 주식 투자로 스트레스를 받은 사연도 전한다. 식사 도중 아내가 "요즘도 스트레스로 소화 안 된 적 있냐"고 묻자 이창훈은 "주식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원래 주식에 관심 없었는데 남의 이야기를 듣고 시작했다가 홀랑 다 날렸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속상해하는 이창훈을 위로했다.

이창훈의 러브스토리와 건강 고민, 주식 투자 비화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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