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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이희준과 첫 만남서 내가 먼저 뽀뽀"…11년 차 잉꼬부부 '파격 고백'

작성일: 2026.10.21 12:1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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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 이희준. 출처ㅣ이혜정 SNS
▲ 이혜정, 이희준. 출처ㅣ이혜정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의 파격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는 모델 이혜정이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이혜정은 지난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바. 올해 결혼 11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각종 예능, 공식석상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는 '잉꼬부부'로도 유명하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혜정의 절친인 송해나는 이들 부부에 대해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워너비 커플"이라며 "부부가 평소에 사이가 너무 좋고, 아들이 많이 컸는데도 지금까지 신혼처럼 지낸다"라고 남다른 금슬을 인정했다.

이에 이혜정은 이희준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그는 "지인인 디자이너의 생일파티에서 만나 2차로 클럽에 갔다"라며 "주변이 시끄러운데 (이희준이) 나에게만 귓속말을 하고,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내게 호감이 있구나' 싶어서 내가 먼저 뽀뽀를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처음 만난 날 손도 잡기 전에 뽀뽀부터 했다"라는 이혜정의 깜짝 고백에 이승철과 탁재훈은 "그렇게 해주면 남자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혜정은 이희준의 반전 면모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평소 센 역할을 많이 맡아서 테토남 같지만 사실 에겐남"이라며 "쉬는 날이면 가족에 올인하는 가정적인 남자"라고 남편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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