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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민 복근 볼래" 트와이스 다현, 수영장 몰래 갔다가 로맨스…'구름이 구르미' 호흡[공식]

작성일: 2026.10.21 16: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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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구르미. 제공 ㅣ 테이크원컴퍼니
▲ 구름이구르미. 제공 ㅣ 테이크원컴퍼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과 배우 차우민이 영화 '구름이 구르미'에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다.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를 타고 살아온 명랑한 소녀와 남모를 상처를 품은 수영 유망주 소년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하이틴 로맨스다. JTBC 드라마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공동 연출로 참여한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다현은 화려한 핑크빛 휠체어를 자랑하는 고등학생 구름 역을 맡는다. 하반신 마비로 열일곱 평생 휠체어를 타고 살아왔지만, 누구보다 밝고 자존감이 높은 인물이다. 미술부에서 활동하는 구름은 어느 날 복근을 직접 보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학교 수영장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선배와 싸워 훈련에서 쫓겨난 준산의 봉사활동 멘토가 되면서 첫사랑을 시작한다.

차우민은 수영 유망주 고등학생 준산을 연기한다. 눈에 띄는 피지컬과 외모를 지녔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콤플렉스와 내면의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수영만 생각하며 살아온 준산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구름과 가까워진다. 구름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오랫동안 품어온 자괴감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전력질주', 드라마 '러브 미'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우민은 '보물섬', '스터디그룹', '최애의 사원'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구름이 구르미'는 2027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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