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안용준, 사기·사문서위조 혐의 피소 "4억 상당 피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안용준이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이날 안용준을 사기,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사인위조 등의 혐의로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안용준이 유명 배우들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처럼 보이는 서류를 제시하며 투자를 제안했고, 공연과 팬미팅, 음반 제작 사업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배분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 측은 해당 계약서의 성명, 서명, 날인이 위조됐다는 취지로 안용준을 고소했다.
또한 A씨는 안용준이 대형 연예기획사와 음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으나 실제 계약관계가 없었으며, 자금 입금을 증빙하기 위해 제시한 인보이스 역시 위조된 것으로 봤다.
A씨 측이 밝힌 피해 규모는 4억8963만원이다. 다만 해당 금액에는 미반환 투자금을 비롯해 A씨가 제3자로부터 반환을 요구받고 있는 금액이 합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A씨가 안용준을 고소한 것뿐, 안용준의 혐의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안용준은 2006년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으로 데뷔해 MBC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의 아들인 청년 유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식객', '신의 퀴즈', '전우치', '투윅스', '터널', '병원선', '비밀의 집',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44세' 음문석, '♥모델' 여친과 깜짝 결혼 소감…"행복하게 살 것"[전문]
2026-10-21
-
음공협, 대형 페스티벌서 연이어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2026-10-21
-
SM C&C, 넷플릭스와 걸그룹 오디션 '위 고 하이' 협업…MOU 체결로 글로벌 K팝 사업 '본격 시동'
2026-10-21
-
나나 측, '자택 침입 강도 사건' 항소심 선고 앞두고 "피의자 반성 無, 보복 가능성 우려"
2026-10-21
-
'더보이즈 큐' 지창민, 전지현 한솥밥 먹더니…첫 단독 팬미팅 '매진'
2026-10-21
-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목단' 정원경 대표, 뉴에라 프로젝트와 손잡았다…"상호 긍정적 시너지 기대"
2026-10-21
추천 콘텐츠
-
"난 이혼도 이겨냈다" 서인영, 김태호PD와 손잡고 넷플 예능…"실패하면 '개과천선' 접는다"
2026-10-21
-
아이브, DDP에 펼쳐진 '룩스 캔 킬' 세계...레이저 쇼+미디어 파사드로 컴백 열기UP1
2026-10-21
-
'44세' 음문석, '♥모델' 여친과 깜짝 결혼 소감…"행복하게 살 것"[전문]
2026-10-21
-
음공협, 대형 페스티벌서 연이어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2026-10-21
-
SM C&C, 넷플릭스와 걸그룹 오디션 '위 고 하이' 협업…MOU 체결로 글로벌 K팝 사업 '본격 시동'
2026-10-21
-
나나 측, '자택 침입 강도 사건' 항소심 선고 앞두고 "피의자 반성 無, 보복 가능성 우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