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美 FOX11 '굿데이 LA' 출연…11월 컴백 앞두고 '글로벌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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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컴백을 앞둔 피원하모니가 미국 유명 아침 방송에 출연해 글로벌 존재감을 또 한번 보여줬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FOX11 아침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굿데이 LA'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피원하모니는 최근 헤드라이너로 공연한 현지 음악 페스티벌 출연 소감부터 곧 발매되는 새 앨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먼저 지난 17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K팝 음악 페스티벌 ‘82월드 : LA’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종섭은 “헤드라이너를 맡게 되어 영광이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관중들은 더욱 아름다웠다”고 답했다. 이어 기호는 “종섭의 말대로 영광스럽게도 헤드라이너를 맡게 되어 긴 시간 공연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재미있는 사운드, 느린 사운드, 감성적인 사운드, 또 아주 예전 곡까지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구성을 준비했다. 관객들도 우리와 함께 울고 웃고 춤추며 즐겼다”라며 멋진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을 앞두고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6일 10번째 미니앨범 ‘블로 업' 발매를 공식화한 만큼, 새 앨범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기호는 “이 앨범으로 우리가 말 그대로 ‘블로 업’ 하기를 바란다”고 답하며, “지난 주말 페스티벌 현장에서 이러한 팬들의 사랑과 함께라면 우리는 정말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피원하모니는 전작 ‘유니크'로 미국 ‘빌보드 200’ 4위에 오른 경험, 앞으로 공연해 보고 싶은 곳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 속 방송을 마무리했다.
빌보드와 포브스 등 다른 현지 주요 매체들도 피원하모니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공연과 새 앨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포브스는 인터뷰 기사를 통해 피원하모니 첫 LA 공연부터 지난해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이번 페스티벌 무대까지 되짚으며 이들의 성장에 주목했다.
이처럼 미국 현지의 높은 관심 속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보여준 피원하모니는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 나간다. 히어로 마지막 임무를 암시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는 가운데, 피원하모니는 재킷,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샘플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열기를 더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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