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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기후위기 심각성 알린다…목소리 재능기부로 동화책 구연

작성일: 2026.10.21 18:2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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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와 옥스팜이 기후정의 실현 캠페인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에 함께 한다. 제공|미스틱
▲ 루시와 옥스팜이 기후정의 실현 캠페인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에 함께 한다. 제공|미스틱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남성밴드 루시가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루시는 21일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함께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를 전개한다.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는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정의에 대한 공감과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루시는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구연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옥스팜 새 캠페인에 동참한 루시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보물인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우리의 음악이 전하는 위로가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취약계층에 닿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 이번 캠페인이 우리가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시는 지난해 10월 전 세계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에 참여해 음악으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또한, 최상엽은 생일을 맞아 '해피상엽데이'를 진행, 팬들이 모은 후원금에 개인 기부금을 더해 총 4200만 원을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음악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루시는 오는 23~25일 서울 화정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루시 9TH 콘서트 아일랜드'' 앙코르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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