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파리 공연 불참 "고열 증세, 당분간 휴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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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고열 증세로 공연에 불참했다.
21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사쿠라는 이날 오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사쿠라는 이날 예정되어 있던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쏘스뮤직은 "첫 파리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현재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이들은 지난 7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포문을 열었으며 유럽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쏘스뮤직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사쿠라는 10월 21일 오전(파리 현지 시간)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현지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PARIS 공연에 사쿠라가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첫 파리 단독 공연인만큼 이번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사쿠라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빠른 회복과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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