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결, 청아하고 투명한 보컬로 전하는 설렘주의보…'엄마가 미쳤어요' OST '생각과 다른 하루' 24일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가수 김결이 감미롭고 청아한 목소리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설레는 하루를 선사한다.
김결은 오는 24일 정오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생각과 다른 하루’를 공개한다. ‘생각과 다른 하루’는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수줍은 고백의 순간을 담은 곡이다. 마음과 달리 솔직하게 전하지 못한 채 지나가 버린 하루에 대한 안타까움, 그럼에도 상대를 향해 깊어져 가는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생각과 다른 하루'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서툴어지고 말문이 막히는 풋풋한 짝사랑의 순간이 섬세하게 녹아 있다. ‘창가에 맺힌 햇살처럼 투명하게 / 오늘은 네게 닿길 바랬어 / 중략 / 한뼘 남은 이 거리가 왜 이렇게 먼 걸까’라는 노랫말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설렘과 아쉬움의 감정이 스며들어 있다.
부드러운 6/8박자가 만들어 내는 달콤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끝내 전하지 못한 서툰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노을, 그림자, 가로등 등 일상 풍경을 통해 두사람 사이 설렘과 아쉬움을 김결 특유의 청아하고 투명한 보컬로 표현돼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특히 곡 마지막 ‘그땐 꼭 말할게 너를 좋아한다고’ 라는 부분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사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남긴다.
2022년 싱글 ‘빈 집으로 보내는 편지’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결은 서정적이고 단아한 보컬 음색과 개성 넘치는 음악적 색채를 선보여 왔다. 지난 9월에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를 불렀다. 이 곡을 통해 이별과 엇갈림의 가슴 시린 애틋한 감정을 깊이 있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과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결이 OST 주자로 참여한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억척 엄마 조미미(김희정)가 삶의 전환점을 맞아 나 자신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와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본격화되고 가족 간 갈등과 화해가 아슬아슬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김결의 OST ‘생각과 다른 하루’가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풋풋한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가수 김결 특유의 깨끗하고 청아한 음색이 사랑 감성이 짙은 노랫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선뜻 꺼내놓지 못해 애태우는 풋풋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설렘과 공감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미고, '나의 유죄인간' OST '폴링' 27일 발표…"놓지 못하는 사랑과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 섬세하게 대변"
2026-10-22
-
이즈나, 첫 콘서트 투어 현지 언론도 주목…'K팝 올라운더' 호평
2026-10-22
-
공원, 데뷔 첫 단독콘서트 '테이크 01’ 11월 개최…"정체성과 존재 이유 묻는 신곡 무대"
2026-10-22
-
하루, ‘겨울연가’ OST로 발라드 매력 선보인다…'처음부터 지금까지' 리메이크
2026-10-22
-
'컴백 D-1' 베이비몬스터. '디저브'로 색다른 변신 예고…독보적 가창력+깊어진 감성→올라운더 저력 증명
2026-10-22
-
제이세라,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 참여…따뜻한 위로의 '걸어간다' 24일 공개
2026-10-22
추천 콘텐츠
-
미고, '나의 유죄인간' OST '폴링' 27일 발표…"놓지 못하는 사랑과 상대에게 빠져드는 마음 섬세하게 대변"
2026-10-22
-
이즈나, 첫 콘서트 투어 현지 언론도 주목…'K팝 올라운더' 호평
2026-10-22
-
공원, 데뷔 첫 단독콘서트 '테이크 01’ 11월 개최…"정체성과 존재 이유 묻는 신곡 무대"
2026-10-22
-
하루, ‘겨울연가’ OST로 발라드 매력 선보인다…'처음부터 지금까지' 리메이크
2026-10-22
-
신지, '7살 연하' ♥문원과 결혼 5개월 만에 갈등?…"음악 관여 하지 마"
2026-10-22
-
나나 자택 침입범, 오늘(22일) 항소심 선고…소속사 "반성 없는 태도 우려"
2026-10-2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