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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데뷔 첫 단독콘서트 '테이크 01’ 11월 개최…"정체성과 존재 이유 묻는 신곡 무대"

작성일: 2026.10.22 10:2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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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이 오는 27일 새 싱글 ‘이리저리’를 발표하고, 11월 28일과 29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테이크 01'을 벌인다. 제공|아카이브아침
▲ 공원이 오는 27일 새 싱글 ‘이리저리’를 발표하고, 11월 28일과 29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테이크 01'을 벌인다. 제공|아카이브아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잘파 뮤지션’으로 불리는 가수 공원이 데뷔 첫 콘서트를 열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서교동 무신사개러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테이크 01’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JTBC ‘싱어게인4’ 최종 톱10 진출 등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공원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역량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공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이리저리’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크다. 신곡 발표 후 열리는 첫 콘서트인 만큼, 정체성과 존재의 이유를 묻는 신곡 무대들을 생생한 밴드 라이브로 접할 수 있다.

공원은 특유의 몽환적인 슈게이즈 사운드에 록의 에너지를 더한 폭발적인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불완전한 청춘의 마음을 용감하게 노래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음악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계획이다.

공원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테이크 01’ 입장권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에서 시작된다. 공연은 11월 28일 오후 7시, 29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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