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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이번엔 팬과 설전…"마운자로? 남의 노력 쉽게 단정 짓지 마"

작성일: 2026.10.22 10:3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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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손담비 인스타그램
▲ 손담비.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손담비가 체중 감량 후 불거진 오해를 정정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 여럿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지키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그러나 이를 접한 한 팬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받아쳤다.

다행히도 오해는 풀렸다. 이후 팬은 "죄송하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보다"라고 전했고, 이에 손담비는 "괜찮다.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는다.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다. 더 노력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22년 5살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2025년 딸 해이 양을 얻었다.

그는 지난 7월 여행지 숙소 거실에서 자신의 딸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이에 손담비는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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