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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중학생 때 집안 빚 10억 고백…"부모님 대화 듣고 정신 번쩍"('편스토랑')

작성일: 2026.10.22 13: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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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제공ㅣKBS
▲ 편스토랑.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안성훈이 중학생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집안 형편과 당시 겪었던 일을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과 송가인이 함께한다. 안성훈의 부모님도 아들의 집을 찾아 학창 시절 가족이 겪었던 사연을 전한다.

지난주 안성훈은 15년 지기 절친한 누나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주먹밥과 디저트를 대접했다.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3년간 어머니와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던 안성훈은 당시 인기가 많았던 주먹밥 3종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직접 만든 보양식을 들고 아들의 집을 찾는다. 송가인의 몸보신을 위해 준비한 음식으로, 30년 요식업 경력을 지닌 안성훈 어머니의 요리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음식을 맛본 송가인도 놀랐다는 후문이다.

안성훈의 학창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부모님은 당시 아들에게 고생을 시켰던 것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고 털어놨다.

갑작스럽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대화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회상했다. 안성훈의 어머니 역시 "그때 정말 절박했다"고 말했다.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안성훈을 본 부모님도 함께 눈물을 쏟았다. 안성훈이 당시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 안성훈은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께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해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성훈이 학창 시절 겪었던 일과 부모님을 향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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