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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생각 없다"던 25기 영자, 소속사 계약→연기 활동 "도전해보고파"

작성일: 2026.10.22 14:3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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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기 영자. 출처| 25기 영자 인스타그램
▲ 25기 영자. 출처| 25기 영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 영자(본명 최여름)가 소속사 계약 후 연기 활동에 나섰다.

영자는 20일 자신의 SNS에 'IAC 독백 전시 D-3'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독백 전시를 3일 앞둔 영자의 일상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그는 "너무 멋지고 열정적인 경력직 배우분들 사이에서 기도 많이 죽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메이킹을 시작했을 때, '나도 정말 멋진 배우가 된다면 어떨까?' 솔직히 그런 꿈을 꿔보기도 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하지만 온 마음을 다해 연기에 임하는 배우분들을 보며 내가 막연히 꿈꿔봤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간절한 꿈인지 느꼈고, 그 열정과 실력 앞에서 작아지기도 했다"며 "이 전시가 끝나면 나는 아마 현생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배움, 함께한 추억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언젠가 내 안에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 25기 영자.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25기 영자.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한편 1994년생인 영자는 지난해 3월 '나는 SOLO'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5월 '나는 SOLO'의 스핀오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내가 뭐 소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최여름이라는 이름으로 소속사 MCN과 계약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고, 이로 인해 본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후 영자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오는 23일 독백 전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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