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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최고 400억' 삼성동 초호화 주택 분양받았다…장근석·블핑 지수와 이웃

작성일: 2026.10.22 16: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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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곽혜미 기자
▲ 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서울 강남의 최고급 주거시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조성 중인 최고급 주거시설 '라브르27'의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라브르 27은 지하 5층부터 지상 7층까지 2개 동, 총 27가구 규모의 주거시설이다. 대규모 단지가 아닌 적은 가구 수를 바탕으로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강조했다.

분양가는 140억대부터 시작해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수지가 매입한 세대의 타입과 매입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배우 장근석, 블랙핑크 지수, 방송인 서장훈 등도 이곳의 분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백두산,' '원더랜드', 드라마 '드림하이',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현혹' 공개와 오는 12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넷플릭스 '하렘의 남자들'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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