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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으로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추억 쌓는다, LG '굿바이 잠실' 10㎞ 러닝 행사 개최

작성일: 2026.10.23 11: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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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트윈스는 오는 11월 22일 잠실야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K 마라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을 진행한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은 올해 4월부터 진행된 ‘2026 Home Run Series’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 일대를 달리며 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된 러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전 7시 30분 잠실야구장 동문에서 출발해 잠실역과 석촌역을 거쳐, 반환점인 가락시장역을 돌아 다시 잠실야구장 동문으로 복귀하는 10km 코스로 마련했다.

LG트윈스는 올해 러닝 입문자를 위한 ‘러닝 아카데미’를 4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9월 19일엔 참가자 600명 규모의 ‘5K 챌린지’를 개최해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규모와 코스를 대폭 확대하여 약 1만 명 규모의 LG트윈스 연간회원 및 일반회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 참가신청은 송파구민 2,000명 및 포브스코리아 구독자 1000명 우선접수 후 LG트윈스 연간회원과 일반회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트윈스 연간회원 선예매와 일반회원 예매는 10월 23일부터다. 참가신청은 티켓링크 앱에서 할 수 있고, 참가비는 8만 5000원(예매 수수료 1000원 별도)이다.

행사 참가자는 잠실야구장의 모습이 담긴 짐색과 키링을 받을 수 있고, 또 코스를 완주하면 스페셜 메달을 비롯한 기념품까지 가져갈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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