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재산 다 가져"…한고은, '6년 백수' ♥신영수에 애틋한 유언장 남겼다('고은언니')
작성일: 2026.10.23 13: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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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에게 애틋한 유언장을 남겼다.
한고은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한고은이 변호사 만나서 유언장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판사 출신 변호사와 함께 부부와 관련된 법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모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한고은은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 신비 잘 부탁해. 맘마랑 간식은 꼭 내가 해줬던 방식으로 잘해 먹여야 해"라며 남편에게 당부했다.
이어 "여보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고. 남은 시간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다 우리 또 웃으며 만날 땐 세상에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한 움큼 풀어주고. 사랑해 여보. 항상 고마웠어. 행복했던 아내 고은이가"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신영수 역시 "사랑해요.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라고 유언장을 작성하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1975년생인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결혼했다. 이들은 2018년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신영수는 2020년 아버지 병간호를 이유로 퇴사했으며, 현재까지 무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고은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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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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