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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초등학생 혼외자 얼마나 잘 컸길래…틱톡커 전여친 "子, 잘생기고 공부 잘해"[이슈S]

작성일: 2026.10.23 14:2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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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왼쪽)과 시유. 출처| ⓒ스포티비뉴스DB
▲ 김현중(왼쪽)과 시유.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의 혼외자를 키우고 있는 전 여자친구 크리에이터 시유(SeeU)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시유는 22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밥도 못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엄청 바쁘다. 챙겨야 할 사람이 있다"며 아들의 등교를 챙기느라 바쁜 일상을 털어놨다.

한 시청자가 아들의 근황을 묻자 시유는 "너무 잘 크고 있다.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다"며 "학교에서 반장도 하고 있다. 야무지게 잘 키우고 있다"고 답했다.

이후 같은 질문이 이어지자 시유는 "반장이 아니다. 매번 회장, 부회장하고 있다. 엄청 야무지게 잘 크고 있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공부도 엄청 똘똘하게 잘하고 잘생기고 인기도 많다. 이렇게 물어보면 자랑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유는 2012년부터 약 3년간 김현중과 교제하며 각종 분쟁을 빚었다. 그는 2014년 8월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현중은 이듬해 1월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같은 해 4월 시유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하고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며 1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이 이어지던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민사소송에서 법원은 시유의 청구를 기각하고, 김현중이 제기한 반소를 일부 인용해 시유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은 2020년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당시 김현중은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었다"며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시유는 최근 크리에이터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틱톡에서 하루 두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뷰티와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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