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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폭행 실형' 정창욱, 6년 만의 근황이 하필…여론은 '싸늘'

작성일: 2026.10.23 14:0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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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욱. 출처ㅣ정창욱 SNS
▲ 정창욱. 출처ㅣ정창욱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과거 지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정창욱 셰프가 6년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그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정창욱은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다리가 부러진 투명한 안경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2020년 9월 이후 약 6년여 만에 업로드된 첫 게시물인 만큼 그의 의도에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게재돼 그 의미를 두고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정창욱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영상 제작자인 A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022년 4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2021년 8월 유튜브 촬영을 마친 뒤 머물던 미국 하와이 숙소에서 A씨와 남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도 적용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정창욱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의 일부 합의 등을 참작해 징역 4개월로 감형했다. 이후 정창욱은 형이 너무 무겁다며 상고했지만 대법원에서 기각 판결을 받으며 최종 4개월의 실형을 살았다.

정창욱은 2014년부터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2021년 음주운전 재범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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