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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앞둔 서인영, 이혼 위자료 2년째 못 받았나…"혼인신고 했는데 돈 안 줘" 폭로

작성일: 2026.10.23 14:43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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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곽혜미 기자
▲ 서인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위자료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위자료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미미누는 최근 MZ들 사이에서 새롭게 등장한 위자료 개념인 '이별 위자료'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장기 연애를 해온 30대 초반 남성이 이별을 통보하면서 자신 때문에 결혼 적령기를 놓친 여자친구에게 사과의 뜻으로 현금 5000만 원을 선물했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서인영은 "조금 과하긴 하다. 조금 냉정해 보인다"라며 "내가 사랑한 시절까지 돈으로 계산되는 느낌이다. 그런데 받을 거냐, 안 받을 거냐라고 물으면 받는다. 받을 의사는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어진 게 너무 슬프지만 남자는 여자를 배려한 거다"라고 말한 서인영은 "아예 안 주는 사람도 있다. 혼인신고까지 썼는데"라고 말한 뒤 "나 봐"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치 이혼 당시 위자료를 받지 못 한 것을 암시하는 듯한 서인영의 말에 미미미누는 "여기서 한 번 털고 가냐"라고 물었으나, 서인영은 "아니, 여기까지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1월 합의이혼했다. 이후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열애 소식을 전한 그는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만나 1년 6개월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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