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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도 "겹사돈 되겠는데"…이종혁·전희철, 사상 초유 첫째→둘째 핑크빛 모드 '과몰입'('내새끼의 연애3')

작성일: 2026.10.23 15: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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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종혁과 전희철 감독이 사상 초유의 '겹사돈'을 맺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의 장남과 장녀가 연애 예능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데 이어 이번에는 둘째 아들과 둘째 딸이 심상치 않은 설렘을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3'가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와 전희철의 둘째 딸 전지우의 첫 만남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시즌1에서 커플로 발전한 이탁수와 전수완에 이어 동생들까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면서 두 집안의 인연이 또 한 번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종혁과 전희철은 이전 시즌을 통해 자녀들이 최종 커플이 되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와 전희철의 장녀 전수완이 시즌1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인 끝에 최종 커플이 됐고, 두 아버지 역시 자녀들의 만남을 지켜보며 남다른 인연을 쌓았다. 이번 시즌3에는 두 사람의 둘째 자녀들이 나란히 출연하면서 또 한 번의 만남이 성사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준수와 전지우는 수줍은 첫인사를 나누며 풋풋한 설렘을 안겼다. 특히 이준수는 전지우와 눈이 마주친 순간을 떠올리며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첫 만남부터 상대에게 호감을 드러낸 이준수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이를 지켜보던 이종혁과 전희철도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준수가 "알고 있어요?"라고 묻자 전지우 역시 "알고 계셨던 거예요?"라고 되물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키웠다. 이준수는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전지우 역시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는 속마음을 드러기도 했다. 

이후 이어진 데이트에서는 이준수가 함께 걷던 중 전지우를 위해 자연스럽게 우산을 대신 들어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한층 짙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역시 다시 한번 들썩이며 두 집안에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했다. 앞서 이탁수와 전수완이 최종 커플로 맺어진 가운데 이준수와 전지우까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상황이 펼쳐지자, MC 김성주 역시 "이거 뭐 겹사돈 되겠는데?"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형과 누나에 이어 동생들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된 기막힌 인연만으로도 호기심이 커진다. 

▲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두 아버지의 반응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자녀들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누구보다 몰입하는 이종혁과 전희철이 이번에는 어떤 리액션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시즌1에서 이탁수와 전수완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시즌 두 사람의 동생인 이준수와 전지우가 만나게 된 상황 자체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청춘의 설렘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를 지켜보는 이종혁과 전희철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 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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