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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더 시티' 노윤주 "먹어도 살 안 찌고 오히려 근육이 된다" 체중관리 비법 공개

작성일: 2026.10.23 16:3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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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윤주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런 더 시티' 시즌1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제공|SPOTV, SPOTV PLUS
▲ 노윤주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런 더 시티' 시즌1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제공|SPOTV, SPOTV PLU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노윤주 SPOTV 아나운서가 '런 더 시티'에서 자신만의 체중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SPOTV, SPOTV PLUS '런 더 시티' 시즌1에서 노윤주는 러닝 예찬론을 펼치며 체중 관리법을 들려준다.

러닝과 여행,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포맷의 '런 더 시티'는 지역 러너들과 함께 도시 곳곳을 달리며 러닝의 즐거움과 여행의 매력을 동시에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러너들의 생생한 러닝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도시의 숨은 명소와 먹거리 등 다양한 로컬 문화를 경험하며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호스트는 노윤주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해 스포츠 팬들에게 친숙하다. 노윤주는 지역 러너들과 함께 도시 곳곳을 달리며 러닝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익숙한 도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 1의 첫 여행지는 ‘러너들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러닝 코스와 도심 속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여의도는 많은 러너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러닝 명소다.

여의도 편에는 약사이자 삼남매의 엄마인 정보라가 ‘런메이트’로 출연한다. 여의도에 거주하는 정보라 약사는 매일 아침 러닝을 즐기는 크루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노윤주 아나운서와 함께 여의도 공원 곳곳을 달리며 자신만의 러닝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정보라 약사는 러닝 후 즐겨 찾는 자신만의 ‘천연 아이싱’ 장소를 공개한다. 정보라 약사의 안내에 따라 천연 지하수에 발을 담근 노윤주는 예상보다 차가운 물 온도에 놀라면서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풍경에 감탄하며 샛강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이어 두 사람은 여의도의 대표적인 러닝 코스인 ‘고구마런’에 도전한다. 고구마런은 달린 경로를 지도에 표시하면 고구마 모양이 완성되는 GPS 아트런으로, 한강과 샛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러닝 코스다. 이번 고구마런에는 평균 페이스를 1km당 5분 40초에 맞추는 특별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에 성공하면 10만 원 상당의 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두 사람은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러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감대도 형성된다. 노윤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뛰고 커피를 마실 때 정말 행복하다”며 러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원래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지만 (뛰고 나서) 뭘 먹어도 찌지 않고 오히려 근육이 된다”고 말하며 “축구를 잘하게 된 비결도 바로 러닝이고, 근육량은 오르고 체지방은 점점 빠진다”며 자신이 체감한 러닝의 효과를 소개하는 등 ‘러닝 전도사’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과연 노윤주 아나운서와 정보라 약사는 여의도 고구마런 미션에 성공해 10만 원 상당의 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을까. 

달리기를 통해 도시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런 더 시티’ 시즌1은 오는 25일 오후 9시 SPOTV와 SPOTV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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