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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쌍별' 손종원 셰프, 신세계 임원 됐다…"전문임원 승진"[공식]

작성일: 2026.10.23 16: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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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원 셰프 ⓒ곽혜미 기자
▲ 손종원 셰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손종원 셰프가 신세계그룹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 

23일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손종원은 전문임원으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이 이날 신규 임원 36명을 발탁한 가운데, 전문임원으로는 유일하게 손종원이 이름을 올렸다. 전문임원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부여하는 직위다. 

손종원은 미국 미쉐린 3스타 베누, 코아, 퀸스,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마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18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오픈한 레스케이프 호텔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총괄 셰프로 합류했다. 이어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의 한식 다이닝 이타닉가든의 총괄 셰프도 맡고 있다. 

라망 시크레는 2021년 미쉐린 1스타에 선정됐고, 2023년 이타닉가든 역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한식과 양식의 서로 다른 분야에서 두 별을 보유한 손종원은 '미쉐린 쌍별 셰프'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손종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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