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내년 4월 결혼 가능성? 역술가 "천생연분 궁합"('신랑수업2')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오연희가 역술가로부터 "천생연분"이라는 궁합 풀이와 함께 "내년 봄 결혼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핑크빛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공식 커플 김요한과 오연희가 특별한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의 궁합을 살펴본 역술가가 구체적인 결혼 시기까지 언급하면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김요한은 평소 즐겨 찾는 숯가마 찜질방으로 오연희를 안내했다. 전국 각지의 숯가마를 찾아다닐 정도로 찜질을 좋아한다는 그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방문객들이 많은 곳이다. 이곳에 오면 내가 '영계'다"라고 농담을 던져 오연희를 웃게 했다.
김요한이 이날 데이트 장소로 찜질방을 선택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두 사람의 사주 궁합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김요한은 결혼 생활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히며 오연희에게 궁합을 봐보자고 제안했다. 단순한 데이트를 넘어 미래의 부부로서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친 것이다.
본격적인 궁합 상담에 앞서 두 사람은 불가마에서 땀을 빼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오연희는 최근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전하면서 여행 중 김요한이 여러 차례 화제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어머니가 김요한에 대해 궁금해하며 많은 질문을 했다는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요한은 "다음 가족 여행에는 나도 함께 가고 싶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여행 일정부터 직접 준비하고 음식까지 만들어주겠다며 벌써부터 든든한 사위 역할을 자처해 훈훈함을 더했다.
데이트를 즐긴 뒤 두 사람은 마침내 찜질방에 있는 역술가를 찾아 궁합 상담에 나섰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사주를 살펴본 뒤 예상보다 훨씬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역술가는 김요한이 배우자로부터 좋은 기운을 얻는 사주라고 설명하며 아내가 재물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두 사람을 향해 "둘이 아주 잘 만났다. 천생연분!"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단숨에 달아오르게 했다.
다만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역술가는 오연희가 김요한에게 지나치게 강한 어조로 이야기할 경우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대목은 결혼운에 관한 풀이였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결혼에 적합한 시기로 내년을 꼽으며 "결혼은 내년이 딱 좋겠다. 음력 2~3월"이라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제시했다. 예상치 못한 결혼 이야기에 스튜디오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를 지켜보던 멘토들은 "역술가가 언급한 음력 2~3월이 양력으로 대략 내년 4월에 해당한다"며 "벌써부터 결혼식장을 알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역술가는 김요한의 자녀운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자녀와 관련해 좋은 운이 있다면서 아들과 딸을 한 명씩 둘 수 있다는 풀이까지 내놓아 현장을 더욱 들뜨게 했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반응도 뜨거웠다. 송해나는 한 커플의 결혼이 성사되면 주변에서도 좋은 소식이 연달아 들려오는 경우가 있다며 김요한과 오연희의 앞날을 응원했다. 탁재훈 역시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이러다 나도 가겠어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과연 김요한과 오연희가 방송에서 보여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며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혁이 단체 미팅을 통해 커플이 된 유채련과 데이트 중 처음으로 손잡기에 성공해 향후 '현커' 발전 가능성에 불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민, 조작 의혹 딛고 '나혼산' 재출격! 허당 매력 폭발
2026-10-24
-
김지원, 장승조 향한 섬뜩한 복수! "네 몸 갖고 놀아줄게"...최고 19% 폭발('닥터X')
2026-10-24
-
김상혁♥유채련, 드디어 손잡았다! "결혼까지 직진" 현커 탄생하나('신랑수업2')
2026-10-24
-
24살 남친이 200분간 514회 폭행…'그알' 강서 고문 살인사건 홈캠 '충격'[이슈S]
2026-10-24
-
'결혼 5일만' 양홍원 불륜 의혹 파문…♥원현주와 맞언팔 '포착'[이슈S]
2026-10-24
-
양홍원,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야밤 해명…“모텔 동행 맞지만 애정행위 無"[전문]
2026-10-24
추천 콘텐츠
-
김민, 조작 의혹 딛고 '나혼산' 재출격! 허당 매력 폭발
2026-10-24
-
연상호 신작 '실낙원'vs김혜자 주연작 '여전히 찬란하게'…韓신작 주목
2026-10-24
-
박병규, 오늘(24일) 비연예인과 결혼! ‘급식왕’ 발가락쌤 품절남 된다
2026-10-24
-
김지원, 장승조 향한 섬뜩한 복수! "네 몸 갖고 놀아줄게"...최고 19% 폭발('닥터X')
2026-10-24
-
김상혁♥유채련, 드디어 손잡았다! "결혼까지 직진" 현커 탄생하나('신랑수업2')
2026-10-24
-
박수홍, 5년 기다린 '98억 손배소' 선고 또 연기…11월 13일로 변경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