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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외국인女 국적·연애관 전격 공개! 12기 영철 직업 고백에 '입틀막'

작성일: 2026.10.24 11:0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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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의 첫 번째 ‘글로벌 특집’에서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의 베일에 싸였던 신상과 솔직한 연애관이 공개된다.

오는 29일 밤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한국 남성과의 진지한 만남을 꿈꾸는 외국인 여성 5인과 ‘나는 SOLO’ 출신 솔로남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직업과 국적, 연애 가치관 등을 밝히는 과정부터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 데이트 선택까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MC 데프콘은 본격적인 자기소개 시간이 시작됐음을 알리며 출연자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12기 영철이다. 그는 외국인 여성들 앞에서 “저는 프로레슬러다”라고 자신의 직업을 소개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직업이 공개되자 튤립을 비롯한 여성들은 깜짝 놀라 입을 가린 채 놀라움을 드러낸다. 평범한 직장인이 아닌 프로레슬러라는 이색적인 이력에 여성들의 호기심이 한층 커진다.

이어 장미는 7기 영호를 향해 국제 연애에서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를 질문한다. 상대방과 언어가 다를 경우 그 언어를 직접 배울 생각이 있는지 확인한 것. 장미는 “혹시 (상대 여성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배워보실 의향이 있으시냐?”라고 묻고, 7기 영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여기에 주먹까지 힘차게 쥐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할 준비가 돼 있다는 7기 영호의 당찬 태도가 여성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겼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성 출연자들의 소개가 이어진 뒤에는 외국인 여성들의 정체가 하나둘 밝혀진다. 먼저 튤립은 자신의 고향이 세네갈이라고 공개한다. 이어 작약은 중국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글로벌 특집다운 다채로운 배경을 드러낸다.

여성들의 국적이 공개될 때마다 솔로남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14기 광수와 7기 영호는 “와, 대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에서 살아온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앞으로 어떤 공통점을 발견하고 감정을 쌓아갈지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여성들이 밝히는 연애관 역시 솔로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화는 이성을 만날 때 외적인 조건을 크게 따지지 않는다고 밝힌다. 그는 “외모는 중요치 않다”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외모보다 다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드러낸다.

▲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제공 | ENA, SBS Plus

백합은 "과거 자신보다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상대와도 연애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열 다섯 살 나이 차도 (만나 봤다)”라고 고백해 솔로남들을 놀라게 한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개방적인 연애관이 공개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특히 7기 영식은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에 “오!”라고 감탄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예상보다 폭넓은 연애 가치관을 지닌 여성들의 등장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글로벌 특집’에서는 기존의 데이트 선택과 다른 독특한 방식이 등장해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장미가 솔로남들을 향해 자신의 모국어로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갑작스럽게 들려온 낯선 언어에 남성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뒤이어 튤립과 작약, 백합, 국화까지 각자의 모국어를 사용해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솔로남들은 여성들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게 된다. 서로의 언어가 다른 만큼 평소와는 전혀 다른 긴장감과 재미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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