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영상] 더스틴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 리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차풀페텍 골프 클럽(파 71)에서 열린WGC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9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존슨은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 오른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존슨은 전반에만 4언더파를 적어 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존슨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존슨은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보기를 하며 13언더파로 내려섰다.
존슨이 주춤하는 사이 존 람(스페인)이 치고 올라왔다. 람은 11번 홀 이글을 시작으로 14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공동 선두를 만들었다.
치열할 것 같았던 우승 경쟁은 허무하게 끝났다. 람이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타수를 잃는 사이 존슨이 15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존슨은 시즌 2승째를 거뒀고 통산 14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으로 166만 달러를 받으며 상금랭킹을 끌어올렸다.
람과 로스 피셔(잉글랜드)가 공동 3위 그룹을 이뤘다.
한편 안병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잃으며 공동 4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상] [PGA] 더스틴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 리캡 영상 ⓒ 임정우 인턴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