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유해진 "당시 소시민의 희생, 더 크게 다가왔다"
작성일: 2017.07.10 17:16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택시운전사’를 본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당시 광주의 상황에 대해 “그때 너무 어렸다. TV로만 봤던 기억이 있다. 그 때는 잘 몰랐지만 커가면서 배워가면서 알게 됐다. 그동안 배우면서 알게 된 것도 있지만, 오늘 영화를 보고 더 크게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극화된 부분도 있지만, 당시 시민군과 개개인의 숨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조금 더 크게 느끼고 알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