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카드, 미래의 ‘배구 스타’와 뜻깊은 시간 보내
작성일: 2017.08.04 06: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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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동, 취재 정형근, 영상 임창만 기자] 우리카드가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리카드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지초등학교에서 유소년 배구 교실을 열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18일 목동초등학교, 26일 국민대학교 배구 동아리 'VAT', 29일 서울배구클럽 동호인들과 함께 땀을 흘린 바 있다.
이번 수업에는 신으뜸과 김동훈, 황영권, 김량우가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우리카드 선수들은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토스와 서브, 리시브 동작 등을 자세하게 지도했다. 배구 선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배구 교실에 참여한 상지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기본기를 충실하게 배웠다.
우리카드 선수들은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어. 괜찮아. 열심히 하면 돼”라고 외치며 격려했고 아이들은 몸을 날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했다.

연습이 끝나자 본격적인 미니게임에 돌입했다. 우리카드 선수들은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 호흡했다. 선수와 아이들은 경기에 몰입했고 순수하게 배구를 즐겼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유소년 배구가 발전해야 저변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자 선수들은 아이들에게 일일이 사인볼을 건넸다. 아이들의 표정에는 만족감이 가득했다. 학부모는 선수와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신으뜸은 배구 교실을 마친 뒤 “어렸을 때 배구했던 모습이 생각났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유소년 교실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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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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