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딸 강예원과 해피 엔딩 맞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가 24일 종영한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최민수 분)은 그동안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딸을 찾았다. 국왕이 공주와의 결혼을 거절한 백작에게 한 달 안에 진짜 딸을 찾지 못하면, 전재산을 몰수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그는 이지영B(이소연 분)를 딸이라고 오해하기도 했지만, 결국 진짜 딸 이지영A(강예원 분)을 만났다. 하지만 백작은 보두안티아 공화국 총리의 모함으로 전 재산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상황.
빈털털이가 된 백작은 딸 이지영A의 집을 찾아가 신세를 졌다. 백작은 딸의 밥 위에 반찬을 올려주는가 하면, 시어머니에게 일침을 놓는 모습으로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지영A 역시 백작의 모습에 미소지었다.
이지영A는 백작이 알츠하이머임을 알고 괴로워했다. 백작은 딸의 집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사위 이호림(신성록 분)과 술을 마시는가 하면 혹독하게 운동을 시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A의 시어머니는 뉴스를 통해 백작이 재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생활비를 내라며 돌변했다. 시어머니의 등살을 참고 살았던 이지영A는 아버지를 무시하는 시어머니에게 화를 냈다. 또한 백작을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렀다.
백작은 이지영A을 쫒아가 바나나 우유를 건넸다. 이지영A는 백작에게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지영A는 백작에게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고,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에 대해 더 알게 됐다.
백작은 국왕과 공주에게 총리의 쿠데타 관련 증거를 찾아 보냈고, 총리 일행은 모두 잡혔다. 백작은 결국 자신의 전재산을 찾게 됐다. 그는 “딸은 내가 돈이 없어도 좋답니다. 나만 있으면 좋답니다. 그래서 제가 통 큰 결심을 했습니다. 한국과 보두안티아의 경제와 문화 협력을 위해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려 합니다. 딸아이가 절 더욱 좋아하겠지요?”라고 말했다.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백작이 진짜로 전재산을 환원할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갈지, 딸 이지영A와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