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이승엽, 은퇴선수가 주는 ‘레전드 특별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승엽은 7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올해 신설된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은회는 지난달 27일 이승엽의 특별상 수상을 알리며 “한국 야구발전과 흥행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며 22년 간의 현역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승엽의 공로를 높이 샀다.
이승엽은 “선배들께 감사드린다. 뜻깊은 자리다. 은퇴 선수가 되면서 협회에 가입했다. 한국 야구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타자상'은 홈런, OPS 부문 1위 최정(SK), '최고의 투수상'은 37세이브를 달성하며 구원왕에 오른 손승락(롯데), '최고의 신인상'은 179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신인 최다안타 신기록을 갈아치운 이정후(넥센)가 수상했다.
한은회는 또 오랜 기간 타 선수들의 귀감이 되는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신본기(롯데)에게 선행상을 수여하고, 한국야구계의 대선배로서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열과 성의를 다한 어우홍 야구 원로와 숨은 곳에서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최향남(글로벌선진학교)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배우인 줄 알았다" 日육상 스타 외모 화제…팔로워 3억4000만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도 만났다
2026-10-04
-
韓축구 "군대 안 갑니다" 후폭풍 일파만파→AG 병역특례 존폐 논쟁 재점화…"BTS도 다녀왔다" 정치권도 작심 비판
2026-10-04
-
'대이변' 사상 최초 7관왕인데 MVP 못 받았다…中 장잔숴 제친 '태국판 볼트', 金 2개로 아시안게임 왕별 등극
2026-10-04
-
"인스타 안 해, 유튜브도 삭제" 韓 양궁 무너뜨린 17세 소녀의 '무서운 일상'…휴일+명절에도 활 잡는다→"스승도 말려야 하는 훈련 중독자" 이 정도는 해야 한국 아성 깨는 건가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