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남녀 선수에 나달·무구루사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국제테니스연맹(ITF) 남녀 올해의 선수에 라파엘 나달(세계 랭킹 1위)과 가르비네 무구루사(2위·이상 스페인)가 선정됐다.
ITF가 9일(한국 시간) 발표한 '2017 ITF 월드 챔피언' 남자 단식 부문 수상자가 된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했고 호주오픈에서는 준우승했다.
올해 31살인 나달은 1973년 남자 프로 테니스(ATP) 세계 랭킹 제도가 생긴 이후 최고령 연말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세웠다.
ITF 올해의 선수 남자 단식 부문에서도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무구루사는 2017년 시즌 윔블던에서 우승했으며 9월에는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ITF 올해의 선수 남녀 단식 수상자가 같은 국적인 것은 1998년 피트 샘프러스, 린지 대븐포트(이상 미국) 이후 19년 만이다.
남녀 복식 '월드 챔피언'으로는 루카스 쿠보트(폴란드)-마르셀루 멜루(브라질), 잔융란(대만)-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 조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018년 6월 프랑스오픈 기간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日 비하 미안합니다" AG '부실 도시락' 논란에 태국 공식 사과…"조회수 노린 영상" 막말 아니었나
2026-10-10
-
26살에 NFL 은퇴했는데…알고 보니 MIT 수학 천재였다→30년 넘게 못 풀던 난제 해결, 세계 학계도 주목
2026-10-10
-
"서양인들만 테니스하나" 세계 톱10 출신 작심발언…아시안게임 동메달 따고도 벌금 위기, WTA에 직격탄
2026-10-10
-
"이걸 올림픽에서도 입는다고?" 알몸으로 달리는 느낌…육상 여제의 검은 캣수트, 규정 위반 아직 못 찾았다
2026-10-10
-
'얼굴은 아이돌, 몸은 보디빌더' 日 격투기 여신 대반전…체지방률 고작 9.3%→빨래판 복근+역삼각형 등근육까지, 본인도 "남자 같아"
2026-10-10
-
"여신이 따로 없다" 220만 팔로워 홀린 '뱀피 드레스' 미녀의 정체…세계 5위까지 올랐던 테니스 스타 "BBC 해설위원의 반전 매력"
2026-10-09
추천 콘텐츠
-
'커리 엄마' 60세에 새신부 됐다! NBA 스타 남편과 33년 결혼 끝내더니…이혼 5년 만에 재혼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026-10-10
-
[포토S] 파이팅 외치는 경기
2026-10-10
-
'막장 불륜 커플' 끝도 막장이었다…월 4억 요구→0원→소송비용 부담, 이카르디 전처 대굴욕 "남편 덕에 유명해져" 법원은 남편 손 들어줬다
2026-10-10
-
[포토S] 송우현-지시완, '승리의 기쁨'
2026-10-10
-
[포토S] 7-3으로 승리한 경기
2026-10-10
-
아틀레티코 '오피셜' 공식 조롱, "이강인 태클 퇴장" 졸렬한 무리뉴 향해 "전 세계 의사들이 다 틀렸네" → 발베르데 초고속 복귀
2026-10-10
많이 본 기사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더러운 단어, 아주 심한 욕이었다"…다저스 영웅의 고백, 야마모토는 왜 동료에게 욕 들었나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