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카자흐·우즈베크·캄보디아 선수들 진천선수촌 초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개촌 후 처음으로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외국 대표 선수들과 한국 대표 선수들 합동 훈련이 열린다.
체육회는 2017년 개발도상국 선수 초청 합동 훈련 사업의 하나로 카자흐스탄 수구 국가 대표 선수단과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레슬링 국가 대표 선수단을 진천선수촌으로 초청해 한국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카자흐스탄 수구 국가 대표 합동 훈련은 진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지난달 30일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레슬링 국가 대표 합동 훈련은 13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체육회가 초청한 3개국 대표단 인원은 42명이다.
카자흐스탄 수구 대표 팀은 처음으로 한국 선수촌을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캄보디아 선수단은 태릉선수촌을 거쳐 진천선수촌에서도 태극 전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체육회 주관으로 외국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 와 한국 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건 지난 9월 진천선수촌 개촌 후 처음이다.
카자흐스탄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아시아 수구 강국이다. 카자흐스탄과 한국 선수단은 합동 훈련으로 친선을 다지고 내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대비한다.
우즈베키스탄레슬링협회는 한국 선수단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지훈련 할 때 체재비를 지원하는 등 대한레슬링협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체육회와 회원 종목 단체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 훈련 사업은 2013년 이후 해마다 볼링, 소프트볼, 유도 등 15개 종목에서 15개국 250여 명의 선수단을 초청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