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류현진 다저스 잔류 물음표…커쇼는 남을 듯"
작성일: 2018.10.31 05: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30일(한국 시간) 이번 오프 시즌 각 팀별로 FA(자유 계약 선수) 보유와 함께 이적 시장에서 움직임이 필요한 구단을 순서대로 언급했다. LA 다저스는 30개 팀 가운데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주요 FA를 언급했다. 다저스 FA는 매니 마차도, 야스마니 그랜달, 류현진, 브라이언 도저, 라이언 매드슨, 존 옥스포드, 다니엘 허드슨, 톰 쾰러, 클레이튼 커쇼(옵트 아웃)가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6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과 함께 2회 연속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그러나 10월 좌절의 맛은 앞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좌절을 짚었다.
그들은 "코리 시거가 복귀하기 때문에 매니 마차도는 다른 곳으로 갈 것이 확실하다. 커쇼는 옵트아웃 관련해 결정을 해야 하지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블리처리포트는 두 선수에게 물음표를 달았다. 포수 그랜달과 투수 류현진이다. 매체는 "포수 유망주 키버트 루이스와 윌 스미스, 수비형 포수 어스틴 반스가 있다. 그랜달을 다른 구단에서 데려갈 수 있는 충분한 이유다"고 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올해를 훌륭하게 마친 류현진은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가능성을 뺄 수는 없다"고 보도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선발투수 1명 추가, 불펜 강화, 2루수 찾는 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WS 우승→우승→우승 노리는 다저스, 스넬 몸에 문제 생겼나? "NLCS 2차전 야마모토 등판 유력"
2026-10-10
-
KIA 떠나고 인생이 이렇게 꼬일수가…ERA 81.00 망신살 결국 FA 선언, 떠돌이 신세 계속된다
2026-10-09
-
"감독 나가! 단장도 나가" 팬들 왜 이리 화났나…2연승→3연패 PS 쾌속 탈락, 팬심 등 돌렸다
2026-10-09
-
상위 팀이 PS 상대 고른다? 정규시즌 162G→154G 축소까지…MLB 사무국은 무얼 제안했나
2026-10-09
-
클리블랜드 2연패→2연승 대반전, ALDS 끝까지 간다…30홈런→12홈런 부진 간판타자 부활포 폭발
2026-10-09
-
"전업 주부 될 것" 아무것도 안 해도 100억 받는 사연…WS 우승 감독, 또 오퍼 거절했다 "가족과 함께할래"
2026-10-09
추천 콘텐츠
-
'얼굴은 아이돌, 몸은 보디빌더' 日 격투기 여신 대반전…체지방률 고작 9.3%→빨래판 복근+역삼각형 등근육까지, 본인도 "남자 같아"
2026-10-10
-
美 유력지도 주목…"군대 안 갑니다" 금메달 들고 환호했다가 '대역풍'→"한국은 개인 성취보다 예의 중시하는 나라" 초대형 반감 배경 조명
2026-10-10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이강인에겐 "내 아들", 일본 이강인은 "뛰지 않으면 기용 안 해"…日 축구 "아기레 감독 원칙에 '19살 천재' 사토 긴장해야"
2026-10-09
-
'맨유전 D-5' 이강인,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떠났는데 '부상 체크 완료'…아틀레티코 훈련 소화 → 주말 선발은 미지수
2026-10-09
-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보복운전 사과'…김영광 공식발표 "혐의없음 처분 받았지만 운전 습관 엄격하게 돌아보겠다"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KIA 숙소에서 비명 소리가… 이범호 경기 보며 뭉클했나, 힘들수록 팀으로 뭉친다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