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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4억 원 QO 수락? 美 매체가 말한 두 가지 이유

작성일: 2018.10.28 05: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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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부상 경력과 급여 인상."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27일(한국 시간) 이적 소문을 다루면서 류현진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MLB.com은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 보도를 인용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QO) 제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MLB.com은 "류현진은 지난 5시즌 동안 365⅔이닝을 던졌다. 다양한 부상으로 8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의 통산 평균자책점은 3.20으로 효과적이었다. 올 시즌 사타구니 보상에서 돌아온 뒤 9번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며 보도했다.

이어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이후 3번의 포스트시즌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8.25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짚었다.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하지만 MLB.com은 여전히 그가 1년 1,790만 달러(약 204억 원)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현실적인 후보자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이 다저스가 류현진에게 그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MLB.com은 "이런 일이 생기면 류현진이 받을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년 3,6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올 시즌 78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1년 동안 1,790만 달러 급여는 상승된 금액이다"며 연봉 문제를 들어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31세 투수는 안정적인 다년 계약을 원할 수도 있지만 부상 문제로 장기 계약을 찾는 팀은 만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짚었다. 부상 경력과 나이를 이야기하며 FA로 계약을 맺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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