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젠드, 환상 골 + 유니폼 선물…"다음 세대에 영감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전 환상 논스톱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한 앤드로스 타운젠드(27, 크리스탈 팰리스)의 선행이 화제다. 경기 후 타운젠드는 어린 팬을 찾아가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SNS로 타운젠드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
타운젠드는 23일(한국 시간) 맨시티와 EPL 18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34분 타운젠드가 세트피스 이후 흐른 볼을 정확히 왼발 발등으로 맞춰 '레이저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궤적과 슈팅 세기였다. C.팰리스가 맨시티를 3-2로 꺾었다.
경기 후 타운젠드는 유니폼을 벗어 어린 아이에게 선물했다. 선수들의 사소한 행동이 어린 아이에게는 큰 감동과 계기, 영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다.
이에 대해 EPL 역시 SNS에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줬다"고 표현했다. 환상 득점을 기록한 타운젠드의 선행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