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권광진 탈퇴 결정…"팬 교제 사실, 성추행은 강력 부인"
작성일: 2018.12.26 16: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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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팬과 교제 및 성추행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멤버 권광진의 탈퇴를 결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엔플라잉에서 임의 탈퇴 조치했던 권광진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 그에 맞는 명확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사실 확인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팬과 교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기에 권광진의 팀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FNC엔터테인먼트는 "하지만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점에 대해서는 권광진 본인이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했으며,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엔플라잉은 4인 체제로 변함없는 활동을 할 것이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권광진은 최근 데뷔 때부터 팬들과 연애를 하고 팬사인회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권광진의 임의 탈퇴와 연예활동 전면 중지를 선언했고, 사실이 확인되자 팀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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