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1순위' 박지현, 16일 경기서 데뷔전 치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박지현의 프로 데뷔 무대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16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리그 1위와 꼴찌의 만남입니다. 16승 3패로 우리은행은 1위, 신한은행은 3승 16패로 최하위에 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은행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그럼에도 이날 맞대결이 관심을 모으는 건 박지현의 데뷔 때문인데요.
지난 8일 있었던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리은행은 4.8%의 낮은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1순위로 호명한 선수가 바로 숭의여고 출신의 박지현인데요.
박지현은 오래 전부터 박지수와 함께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 기대주로 평가받았습니다. 183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패스, 슛 등을 두루 갖췄습니다. 지난해엔 아시안게임 대표 팀에 뽑히며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습니다. 16일 경기에서 박지현의 출전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신한은행은 최근 4연패 중입니다. 직전 경기에선 같은 하위권에 있는 OK 저축은행에게도 완패를 당했는데요. 올 시즌 신한은행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빈곤한 공격력을 우리은행전에서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숙제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