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꼴찌' 클리블랜드, LA 레이커스 잡고 12연패 탈출…2019년 첫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02-95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클리블랜드는 12연패에 빠져있었다. 8승 35패 승률 18.6%로 리그 최하위에 있었다. 하지만 서부 원정에서 레이커스를 잡아내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019년 첫 승리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라존 론도의 부상 결장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빠진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다.
클리블랜드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세디 오스만(20득점 7리바운드)을 비롯해 트리스탄 톰슨(14득점 13리바운드), 알렉 벅스(18득점 12리바운드) 등이 공격에서 자기 몫을 해냈다.
레이커스는 야투 난조에 울었다. 브랜든 잉그램(22득점 7리바운드), 카일 쿠즈마(29득점 7리바운드)의 활약으론 역부족이었다. 특히 레이커스는 4쿼터 자유투를 잇달아 놓치며 추격 기회를 날렸다. 레이커스는 이날 자유투 성공률 59.3%(16/27)에 그쳤다.
레이커스가 추격만 하다 끝났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부터 줄곧 앞서갔다. 주전들의 고른 득점력으로 원정에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았지만, 멀리 달아나진 못했다. 그 틈을 타 레이커스는 잉그램, 쿠즈마, 론조 볼의 득점으로 꾸준히 따라갔다.
4쿼터 중반엔 점수 차를 좁혀가며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중요한 순간 실책과 쉬운 자유투를 번번히 놓치며 자멸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