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당 20만원' 황재균-강백호, 올해도 사회공헌 이어진다
작성일: 2019.05.03 11: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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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2017년부터 kt wiz 선수의 기록과 연계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17년에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기록한 세이브 기록에 따라 후원금을 적립했고, 작년에는 황재균과 강백호의 시즌 홈런 기록으로 적립금을 마련해 야구용품과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황재균과 강백호의 시즌 홈런 1개당 20만원을 적립해 후원금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마련된 후원금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활동하는 ‘베스트원 야구단’과 다문화, 탈북민 등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구성된 ‘멘토리 야구단’을 후원한다.
황재균은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기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후원 야구단과 가족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하고, 이벤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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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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