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우승' 호마, 세계 랭킹 315 계단 '점프'…김시우 54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맥스 호마(미국)가 세계 랭킹 순위를 무려 315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김시우(24, CJ대한통운)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마는 6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3527점을 기록했다. 지난주 417위에 그쳤던 그는 315계단 상승한 102위로 뛰어 올랐다.
호마는 이날 막을 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생애 첫 PGA 투어 정상에 등극한 호마는 세계 랭킹 100위권에 근접했다.
세계 랭킹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는 변함이 없었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2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그 뒤를 이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5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6위를 유지했다.
김시우는 54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았다. 안병훈(28, CJ대한통운)은 지난주 56위에서 5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슈퍼루키' 임성재(21, CJ대한통운)는 59위에서 60위로 떨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