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정준 "사랑에 나이 포함돼야 하냐…서툴지만 거짓포장 안해"[전문]
작성일: 2019.12.19 09:35
박소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준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이라며 "사랑에 나이가 포함되어야 하냐"라며 답답해했다.
그는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된다고 이렇게 말해야 하나"라며 "사랑한다고 이야기해도 그 사랑이 왜곡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라고 털어놨다.
정준은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를 물어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라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라며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할까.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준은 "응원 너무 감사하다. 속상해서 진실하게 써도 뭐라 한다.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재밌게 같이 '오글오글'하면서 보자. 감사하다"라고 재차 언급했다.
앞서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열애를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열애 공개 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에는 함께 선교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이하 정준의 SNS 입장 전문이다.
진심이 안 통하는 세상. 사랑에 나이가 포함되어야 하나?
사랑하려면 3살 차이 이상이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하나?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도 그 사랑이 왜곡되어 서로 이용한다고 말하는 세상. 참…. 가슴이 아프다.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요?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라고 물어 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할까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 되게 포장하진 않아요.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해요. 이 글이 응원해주신 분들께 오해 없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응원 나누면서 순수하고 이쁘게 만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